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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엠피지오가 한국 대표 브랜드TOP100 에서 디지털 디바이스 부문을 수상했다.
엠피지오는 2003년 부터 최강의 MP3 플레이어 전문회사에서 PMP등 수많은 포터블 플레이어 개발과 제조한 경험을 바탕으로 태블릿PC로 전환하여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국내 교육용 태블릿PC에 학생의 사용을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자체 MDM( Mobile Device Management ) 솔루션과 오랜시간 동안 품질을 보장 하기 위한 H/W 신뢰성을 확보하여 국내 교육시장에 점유율을 높혀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용 태블릿PC 시장 점유율 1위를 발판으로, 24인치 대형 태블릿PC, 노트북, All In One PC 등 최첨단 IT Device 전문 업체로 성장 중이며, 최근 공공조달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 및 기술 경쟁력으로 이행 실적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조달 점유율을 높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벤처기업, Q마크 품질 인증 갱신 뿐만 아니라 성실납세자 표창수상, 강소기업 인증 및 특허 획득 등 중소기업에서 더욱 향상 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이상수 엠피지오 대표는 “고객 니즈에 충실하며 한차원 높은 가치를 제공하려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 대한민국 브랜드 Top100 수상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상 한국일보 기사 발췌
해당링크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1011310000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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